2010년 1월 5일 화요일

가게 자리를 정했습니다..


일년을 넘게 준비하던 가게자리를 정했습니다..
일단 첫걸음은 딛은 셈입니다..
아직 가야할 길은 멀지만..


분명히 '상식적인 자리'는 아니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..
'장고끝에 악수둔' 헛똑똑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역시 제 손에 달려있는 것이겠지요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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