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일요일에는 부여에 갔었습니다..
아마도 한 십몇년만에 다시 간 듯한 부여인데요, 백마강변에 조성해놓은 코스모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..
아마도 제 기억으로는 이곳이 예전에는 땅콩농사를 짓던 곳이 아니었던가 싶은데요..
그렇게 시간은 지나가버리고, 많은 것들이 변해갑니다..
이제는 날이 제법 찹니다..
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길..
우와.. 하늘이, 구름이,, 코스모스가,,, 예술입니다. +ㅁ+이런 광경을 보고 있으면,, 아둥바둥할 이유가 사라지는 듯..
@cANDor - 2009/10/08 22:08저도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..진짜 좋더라구요.. ^^
우와.. 하늘이, 구름이,, 코스모스가,,, 예술입니다. +ㅁ+
답글삭제이런 광경을 보고 있으면,, 아둥바둥할 이유가 사라지는 듯..
@cANDor - 2009/10/08 22:08
답글삭제저도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..
진짜 좋더라구요.. ^^